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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100명 대상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가족센터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며, 진학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강점 발견, 목표 설정, 진로 결정성 향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참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멘토링은 4회차로 구성됐으며 뷰티디자이너, 자동차·방송, 애니메이션·웹툰, 로봇·항공우주 등 관심 분야를 선정해 운영된다.

올리브영 N 성수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MBC 스튜디오, 한국만화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전문가 강의와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그룹 멘토링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대전광역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영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대전광역시 지원 아래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2023년 가족센터 사업운영평가에서 모든 항목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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