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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2025 시니어 리더 27명 배출…지역사회 참여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19일 ‘2025 시니어 리더 양성 과정’ 수료식을 열고 27명의 어르신 리더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올해 3월부터 26주 동안 진행된 장기 교육으로, 대전 지역 어르신들이 주체적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시니어 리더십, 대화법,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 등 노년층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고,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참여자 김량 어르신은 강의를 통해 노년 세대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의 지혜와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새로운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시니어 리더 배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료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지역 봉사 활동, 어르신 커뮤니티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니어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노년 사회화 교육, 정서·사회생활 지원, 독거노인 보호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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