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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11월 24~27일 제11회 피아노 페스티벌…교수·학생·동문 한 무대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대전 음악계의 대표 행사인 제11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을 24일부터 27일까지 교내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원대학교가 반세기 동안 이어온 음악 명가의 전통을 기반으로 교수·재학생·동문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한다.

피아노학부는 대전 예술교육의 핵심으로 자리하며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페스티벌은 전문 연주자가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로 시작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앙상블 공연, 스승과 제자가 함께 연주하는 두 대의 피아노 협연 무대, 학부 정기연주회로 이어진다.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의 실기 역량과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대전 클래식 음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교수와 학생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콘체르토 무대는 목원 피아노학부의 교육 방식과 전통을 상징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목원대학교 피아노학부는 다수의 연주자와 음악교육자를 배출하며 대전 음악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피아노학부는 체계적인 실기 교육과 공연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부 구성원의 교류와 성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석 초대 관람 형태가 적용되며, 지역 주민과 예술 애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경식 학부장은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이 학부 전통을 이어가는 핵심 무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수와 학생, 동문이 함께 참여해 예술적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전 과정은 목원대학교 피아노학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돼 대전 지역을 넘어 전국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학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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