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5일 중구 중앙로에서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열어 대전의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학습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문해 시화전 등을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학습 축제를 목표로 한다.
대전의 평생학습 정책과 기관 운영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책세미나도 함께 진행해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대전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 24개 팀이 참여해 음악·공예·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대전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홍보·체험부스에서는 기관별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해교육 시화전도 함께 열려 학습자의 배움 여정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평생학습 작품전은 진흥원 1층과 근현대사 4, 5전시실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장에는 문해교육 작품, 동아리 창작물, 기초문해 학습자의 교재·수기 등이 전시돼 평생교육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평생학습 경험이 없는 시민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행운권 이벤트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추가해 개방형 성과공유회로 구성했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대전시 평생교육기관의 협력을 확대하고 배움의 가치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앞으로도 시민이 성장하는 학습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행사 이후에도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와 기관 협업 모델을 확장해 시민 주도형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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