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축구학과 오준환 학생.(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오준환 학생(2학년)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열린 ‘2025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심판으로 참가, ‘심판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심판 역량을 인정받았다.
오준환 학생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5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대회,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천안에서 열린 2025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도 심판상을 수상했었다.
심판상을 받은 오준환 학생은 “학교에서 전공 수업과 현장 실습을 통해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출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심판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K리그 심판을 넘어 언젠가는 월드컵 무대에서 심판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6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호남대학교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의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축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향후 지도자, 선수트레이너, 경기분석가, 축구행정가 등 다양한 축구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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