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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방시대 엑스포서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전국 우수사례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기본사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이 참여한 전국 단위 정책 행사로, 기본사회 전시관에는 전국 20개 지자체의 우수정책이 소개되고 있다.

동구는 이 가운데 현장 발표 지자체 5곳에 추가 선정돼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을 직접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느린학습자가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끊김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동구의 맞춤형 통합지원 모델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구는 진단비 지원, 힐링캠프, 부모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느린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식장산 야경, 대청호, 벚꽃길 등 동구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꿈씨패밀리’ 굿즈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정책성과와 지역 홍보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엑스포 참가 의미를 강조하며 “우수정책을 전국에 소개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배우며 정책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운영해 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 참관단은 기본사회 우수사례 발표회, 전시 부스 관람, 지방자치 30주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자체의 정책을 벤치마킹하며 교류를 확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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