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는 올해 초 LINC사업단 현장실습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로 현장실습지원센터를 개소하였고 대학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LINC사업단 현장실습 목표인원인 846명을 초과달성하여 110%(929명) 목표를 달성하였다.
또한 양적인 성장만 이룬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백마인턴십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뤘다. 그 일환으로 12월10일 오전9시부터 백마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지역의 우수강소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초빙하여 회사소개와 회사생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오후 2시부터는 대전광역시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후원하는 2013년 대학생 테마별 취업특강을 대전지역 대학생을 초청하여 청춘잡담(JOB談)이라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청년CEO 특강을 진행하였다.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백마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장실습참여인원을 대상으로 개인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우선 교육하여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쌓은 커리어를 본인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로서 현장실습의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시스템적으로 학생 개개인의 출․퇴근과 결과보고를 스마트폰에서 직접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고,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으로 GPS와 연동한 출․퇴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많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관리인원 1명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현재 교육부가 현장실습에 대한 질적인 개선 노력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의 지원 시스템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충남대학교 안기돈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현장실습지원업무는 산학협력이 가장 중요하며 대학이 먼저 발 벗고 뛰지 않으면 절대로 기업을 포용할 수 없다. 이에 올해 안으로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학과 담당자와의 만남을 주선할 것이며 CNU 산학협력 10대 기업상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2014년에는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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