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도시가스 장기 미공급 지역이었던 신일동 지수마을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본격화했다.
대덕구는 이달 6일 지수마을 내부 배관 인입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안에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공급을 추진 중이다.
지수마을은 대덕구 신일동 34-5 일원에 위치한 38세대 규모의 마을로, 도심 내에 있음에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난방과 취사 등에 지속적인 불편이 이어져 왔다.
대덕구는 이러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씨엔씨티에너지와 협력해 2023년부터 3개년 공급 계획을 추진해왔다.
공사 과정에서는 예산 확보, 조정기 부지 협의, 국유지 사용 승인 등 여러 행정 절차가 필요해 난관이 있었으나, 추가 투자비 2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현재 공사는 막바지 단계로, 대덕구는 12월 말 공급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이 본격 궤도에 오른 점을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예정된 일정 내 안전한 시공을 통해 지수마을 주민들이 올겨울부터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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