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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방자치 30주년 크리에이터 대회 장려상…주민자치 콘텐츠 창의성 인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 콘텐츠의 창의성과 전달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공모해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11월 초 ‘응답하라 지방자치 30주년’을 주제로 주민자치 현장을 타임슬립 형식의 2분 영상에 담아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 무대에서는 주민자치의 변화와 성과를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발표해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회 본선에는 전국에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진출했으며, 중구는 영상 기획력과 발표 전달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민 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성해 지방자치의 본래 의미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자치가 중구의 강점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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