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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약 이행률 87.7%…주민평가단 회의 열고 민선8기 성과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사업주민평가단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주민평가단 40명은 사업부서장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공약의 적정성과 개선 방향을 직접 검증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이 공약 이행을 직접 평가하는 참여형 검증 절차로,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주민평가단이 공약의 현실성·진행 상황·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덕구는 총 45개 공약 중 공영주차장 확충,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정류소 설치, 출산 축하금·산모 회복비 지원 등 34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상 추진 중인 11건을 포함해 전체 공약 이행률은 87.7%에 달한다.

주민평가단은 이날 회의에서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추진계획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심의했고, 논의 끝에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덕구는 교통·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공약이 완료 단계에 접어든 만큼 남은 기간 실질적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3년 4개월 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공약 이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하며 투명한 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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