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종합 주거복지정책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약자 보호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다.
대전도시공사는 올해 청년·신혼부부·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공사는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신혼부부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수에 따라 임대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하는 ‘아이플러스(i+)’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실질적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장 설치 지원,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원 등을 강화하며 주거 안전망을 확장했다.
노후 임대주택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고독사 예방 돌봄로봇 도입, 은둔·독거세대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도 중점 추진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추진해온 정책이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우선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대전 지역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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