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12월 21일 기성동 복지만두레, 기성중학교와 함께 ‘2025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학생,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장나눔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부담이 큰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마당에서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즉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돼 온정을 전했다.
기성종합복지관은 김장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지역사회가 협력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실천형 복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함께한 나눔 활동 덕분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이 가능했다"며 “지역 기반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성종합복지관은 김장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취약계층 보호와 겨울철 복지 안전망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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