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공공교통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AI 기반 운영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디지털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20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디지털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는 이 상은 경영시스템과 혁신 성과가 탁월한 조직을 선정해 경영 선진화 모델을 제시하는 전국 단위 권위 있는 상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과 스마트 모빌리티 전환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 표준인 ISO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동시에 취득하며 공공기관에서 드물게 디지털 신뢰·AI 책임성·데이터 거버넌스를 모두 충족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시철도 운영의 전 과정에 디지털 전환을 도입하고,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공사는 데이터 기반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스마트 전동차 관리체계 확립, 이용자 편의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유운호 대전교통공사 경영이사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추진한 디지털 혁신의 결실"이라며 “AI·빅데이터 기반 도시철도 운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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