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행정보조·주차계도로 사회참여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도 일반형과 복지일자리 사업을 병행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담당 업무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유형은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와 복지일자리(참여형)로 구분된다.

일반형에 선발될 경우 구청·사업소·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맡게 되며,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와 환경 정리 등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관련 안내는 중구청 노인장애인과 또는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사업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