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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 3.3km 트레일러닝 열기…“깊어가는 가을 속 건강 챙겼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22일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2025 동구동런’ 특별편으로 진행한 대청호 트레일러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러닝에 나섰다.

코스는 대청호 자연수변공원을 출발해 가래울마을·상추마을·대청호자연생태관을 잇는 3.3km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을 정취가 짙게 물든 대청호 풍경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러닝 종료 후에는 남녀 상위 3명의 참가자에게 시상이 진행됐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안전 관리를 위해 동부경찰서·동부소방서·해병대전우회가 교통 통제와 현장 지원에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동런은 누구나 참여해 올바른 러닝 주법을 배우고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동런은 매주 화요일 저녁 대동천, 우송대, 대전보건대 등에서 기본 프로그램 30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찾아가는 동구동런 7회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우송대, 27일 대전보건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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