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2nd 스피트 2025 프로그램’을 열고 민간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대전 스타트업 파크 민간운영사 지원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전혁신센터의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졸업기업을 비롯해 지역 보육·입주기업, 민간운영사, AC·VC, 출연연, 지역 유관기관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렛츠, JB벤처스, 필로소피아벤처스 등 민간운영사를 비롯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21개 투자사가 참여하며 민간 주도의 창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창업팀과 투자사 간 협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 다층적으로 운영됐다.
창업 생태계 구성원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워크넥트, 스타트업과 투자사 3:1 그룹 밋업, 분야별 1:1 밋업 등이 이어졌다. 또한 충청권 예비창업패키지 연합 IR, SK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연계 멘토링이 진행돼 창업기업이 대기업 협력 전략부터 금융 지원까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였다"며 “대기업과 금융권의 핵심 자원을 창업팀에 직접 연결해 성장판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창업 생태계가 민간 중심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확장되도록 다양한 연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기술·멘토링을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협력 기반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