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1일 유성컨벤션에서 ‘2025년 대전시 인재육성 장학생 교류 및 진로탐방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장학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학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처음 기획됐다.
행사에는 역대 장학생과 기부자를 비롯해 약 250명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대전시는 올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외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했으며,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 장학생들의 경험 발표와 활동 영상 공유가 진행됐다. 이어 멘토 특강, 네트워킹 세션 등 청년들이 진로 방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국외 진로탐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장학생에게는 대전시장상 등 시상이 이뤄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재단은 “탐방 경험을 청년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장학생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며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장학·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 대전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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