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21일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올해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
협약식에는 이광축 사장과 엄자옥 위원장, 공경동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해 합의된 내용을 공식 확정했다.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 3월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논의를 지속해 8월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세부 협의 끝에 이날 임금 협약안을 마련했다.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2023년 대전교통공사로 이관된 이후 3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약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노사가 함께 만든 합의는 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라며 “상생 문화를 확립해 시민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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