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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꿈나무재능교실’ 성과 빛났다…22개 센터·600명 아동 성장 이끌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추진한 ‘꿈나무재능교실’ 사업이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아동의 특기와 적성 발굴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 전문 강사가 관내 22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우쿨렐레, 카혼,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지도했다.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1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12회 꿈나무재능발표회’를 열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9월에는 신체 활동 증진을 목표로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해 아동들이 문화·체육 활동 전반에서 성취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특기 개발과 성장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문화·돌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유성구는 22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600여 명의 아동에게 보호, 교육, 문화·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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