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탄방동 834번지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이 본격적인 제작·설치 공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행정안전부 간판 개선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가 내 40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한다.
서구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상가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9월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달 19일부터 기존 간판 철거와 외관 정비, 신규 간판 제작·설치 작업에 돌입했다. 공사는 내년 1월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간판 개선 사업이 상권 경쟁력 회복과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한가람상가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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