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장연식),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과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대학교수와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호점 운영기관으로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11호점 운영기관으로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개소일부터 5년이며, 두 기관은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를 마친 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10호점) ▲5단지(11호점) 주민공동시설 내에 각각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현재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소득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 놀이·학습지도, 방학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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