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내 미공급된 단독주택용지 1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등 총 4필지(1,992㎡)를 재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도안 신도시와 갑천 생태축 사이 핵심 지역에 위치해 투자 수요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재공급 대상지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갑천3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등 대규모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정적 주거·상업 수요를 확보한 입지로 평가된다.
지난 9월 문을 연 갑천생태호수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권 조성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용도별 건축 기준은 단독주택용지가 건폐율 60%, 용적률 150%이며,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00%가 적용된다. 근생용지의 경우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병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목적 개발이 가능해 상권 활성화와 임대 경쟁력에서 유리한 부지로 꼽힌다.
특히 갑천지구는 대전 서남부권에서 가장 활발한 개발축으로, 트리풀시티 대단지 입주와 생태호수공원 개장 효과로 생활·교육·문화 기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재공급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균형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공고 입찰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개찰 절차가 이어진다. 입찰 기간 중 유찰된 필지는 12월 8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공급 조건, 신청 자격,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안갑천지구의 입지적 가치와 생태환경 인프라를 고려하면 이번 재공급 4필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회"라며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로 분양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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