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신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출범식, 개회식, 자문위원 선서,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는 이상욱 협의회장((주)대원티앤에이 대표)을 중심으로 지역대표 18명, 직능대표 96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문·홍보·협력 활동을 펼친다.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는 출범식에서 받은 화환을 대신해 쌀을 기부 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누리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화통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의 과제이자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유성구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평화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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