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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방 AX거점센터 유치 시동…해군군수사령부와 군수데이터 전략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25일 ‘국방 AX거점센터 추진을 위한 군수데이터 발전세미나’를 열고 해군군수사령부, 정부출연연과 함께 국방 AX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AX 예산이 크게 늘어난 정책 환경 속에서 대학 중심의 국방 AX거점센터 구축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날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해군군수사령부 안상민 사령관을 비롯해 군수관리처장, 계획조정처장, 군수발전팀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황윤영 센터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정부는 로봇, 모빌리티, 선박, 팩토리, 국방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X 예산은 84% 증액됐다. 한남대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대학 차원의 국방 AX거점센터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한남대는 지난 8월 해군군수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첨단 무인체계 군수지원 연구, 전문 인력 양성, 공동 컨설팅 등을 논의해 왔다. 이미 국방AX융합연구소와 대학원 과정 ‘국방 AX융합학과’를 설치해 교육·연구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군군수사령부의 군수 데이터, 대학과 정부출연연의 AI·빅데이터 연구 역량, GPU 기업의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국방 AX거점센터’ 구축 포트폴리오 설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국방 군수 AX 분야의 비전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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