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25일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정책 전환에 맞춰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정책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된 국가자살예방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부가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전 부처와 지자체의 총력 대응 체계로 추진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에는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청소년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금융상담복지센터 등 대전 지역 자살예방사업 협력기관 실무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 변화, 대상자 지원 방식, 위기 상황 대응 체계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예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은 정책 변경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무자들이 새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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