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동춘당 공원에서 영유아 가족 40가구가 참여한 제13회 육아 골든벨과 가족놀이마당을 열고 올바른 육아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 활동을 추진했다.
대덕구는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현장에는 영유아를 둔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응원으로 활기를 더했다.
참여 가족들은 올바른 육아 인식 확립과 아빠 육아 참여 확대를 주제로 한 도전 육아 골든벨을 진행하며 육아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장 담그기 체험, 부모 세대 추억을 재현한 레트로 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아름다운 임신을 주제로 열린 D라인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지역 다자녀 가정 장학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며 행사 의미가 더욱 확장됐다. 이는 대덕구가 저출산 대응과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도 맞닿은 활동이다.
김현옥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지역과 연계한 육아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저출산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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