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기업 후원 2100만원을 모아 오정상생하우스에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열고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김장 나눔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기업 후원과 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지며 대덕구형 상생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칠성음료가 500만원과 음료를 지원했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한국SMC, 한국서지연구소, 남영티앤씨 등이 동참해 총 21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어졌다.
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10kg 510박스는 맞춤형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5개 기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는 대덕구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복지 촘촘망’ 정책과도 맞물린 지원 활동으로, 겨울철 생활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재용 이사장은 기업과 봉사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역의 온기를 만든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김치가 이웃의 든든한 겨울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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