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예술의전당, 청소년 위한 ‘리플 콘서트 3’ 27일 개최…음악으로 전하는 진로 메시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27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형 공연 ‘리플 콘서트 3 – 멘토가 너에게 보내는 답’을 앙상블홀에서 개최해 청소년에게 음악과 이야기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리플 콘서트는 예술가가 청소년에게 음악과 삶의 메시지를 ‘답장(Reply)’처럼 전하는 대전예술의전당의 대표 청소년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이 공감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돼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전혜영, 양왕렬 재즈 유닛, 풍류밴드 AUX, 아카펠라 그룹 나린, 현악·브라스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푸치니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영화 OST, 박타령·새타령 등 성악·국악·클래식·재즈를 넘나드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편안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전석 초청 형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대전예술의전당의 교육형 공연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예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멘토를 초청해 청소년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