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전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열 두 번째이자 2013년 마지막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의 저자인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현대철학자 노자>를 주제로 개최된다. 최진석 교수는 노자가 살던 시대의 역사와 문명에서 얻을 수 있는 반성적 사고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새로운 상상력과 사고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강연한다. 노자의 도덕경을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해 줄 것이다.
한밭도서관 오재섭 관장은 “최진석 교수의 강연은 동양철학과 노자의 사상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580-4248, 4232번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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