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공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공식 어워즈로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채널을 매체별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관광 홍보와 시민 소통을 위해 운영해 온 인스타그램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을 받았다.
대전관광공사는 꿈돌이를 활용한 대전 관광콘텐츠 확산과 팔로우 확대 전략을 통해 인스타그램 채널의 영향력을 키워 왔다.
실시간 콘텐츠 운영과 관광명소 안내, 지역 축제 홍보 등을 결합해 공공기관 SNS 가운데 높은 소통 지표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은 최근 젊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SNS 기반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수상이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0월 열린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공사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어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으로 연속 성과를 거뒀다.
관광 홍보의 중심 채널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한 가운데 대전관광공사의 꾸준한 콘텐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대표 이미지 확산도 대전 관광 매력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정보 탐색과 공유가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대전 홍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전관광공사 SNS 채널을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소통 창구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대전 관광정책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