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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우수기관사 3명 선정…강준석 기관사 ‘최우수’ 영예

사진의 왼쪽이 3위 이건희대리, 가운데가 최우수기관사 강준석대리, 오른쪽이 3위 김창원대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27일 2025년 제19회 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열고 올해 최우수 기관사로 강준석 기관사를 선정했다.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역량 경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실제 운행과 유사한 실전 평가로 진행됐다.

대전은 최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준비와 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기관사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주목된다.

우수기관사 선발대회는 직무이론과 수동운전 능력, 비상 상황 대응 역량, 안전 매뉴얼 준수, 고객 서비스 평가를 종합해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강준석 기관사는 수동운전과 비상 대응 능력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그는 평소 현장 경험을 선후배에게 공유하며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 기관사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비상 대응 역량과 안정적 운행 능력이 돋보인 김창원 기관사가, 3위는 직무이론과 안전 매뉴얼 준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건희 기관사가 차지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결과가 도시철도 운영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수상자들은 그 가치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온 기관사들이라고 평가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표창과 함께 후배 기관사를 교육하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현장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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