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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25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900명 참여하며 성과 확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중구 중앙로에서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교육 기관과 시민이 함께한 지역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전시와 자치구, 대학, 민간단체,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대전은 평생학습 도시를 목표로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컸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비롯해 홍보와 체험부스, 정책세미나, 평생학습 작품전, 문해교육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기관과 학습자들은 1년 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저마다의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대전의 평생교육 정책은 학습자 중심 운영과 지역 기관의 연계 강화가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어 이번 행사는 성과 확산과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와 학습자, 시민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전 평생교육의 확장 기반을 넓혔다.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과 정책 논의가 동시에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문해교육 시화전은 학습자들의 성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대전시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최선희 원장은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헌신으로 대전시 평생교육이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성과와 의견을 반영해 대전지역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내년에도 정책지원, 학습자 프로그램, 지역 기관 연계를 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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