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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아동복지 정책 강화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27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아동복지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서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범죄로부터의 보호, 아동복지기관과의 협력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어린이날 행사 운영, 아동권리 보호 활동, 취약아동 지원 체계 강화 등 내년도 추진 과제를 제안하고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 서구의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아동복지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라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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