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민주평통 22기 공식 출범…자문위원 70여 명 통일 활동 다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덕구협의회(협의회장 박흥용)는 27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병순 대전시의회 부의장,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대덕구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목표로 정책건의, 의견수렴, 지역 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활동방향 보고, 사업계획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박흥용 협의회장은 “대덕구협의회가 지역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실질적 기반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병순 부의장과 최충규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대덕구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일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수여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에는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통일원정대’, 자문위원 연수 등 지역 밀착형 통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