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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5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회의…폭력 예방·보호체계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2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동·여성 보호 정책과 내년도 폭력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유성구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서·교육지원청·지원시설 등이 참여하는 지역연대를 운영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과 기관별 역할 분담, 내년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성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올해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 청소년 데이트폭력 예방 교육, 어린이집 성인지 교육, 고위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총 259회 교육을 운영했다.

참여 인원은 6,999명으로, 유성구는 폭력 예방 인식 개선과 학습자 참여 확대를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가정폭력 피해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상담과 치료 지원을 병행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으며, 관내 유흥주점 63곳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안내문 부착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 점검도 완료했다.

박문용 부구청장은 “아동·여성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유성구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정책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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