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가 28일 정오 충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대학생위원 및 청년당원 모집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청년 조직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대전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해 청년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각 대학 지부 조직화를 추진하기 위한 첫 현장 행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여러분이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지금의 작은 참여가 앞으로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데 청년들이 직접 나선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윤 대학생위원장은 거리 활동 배경을 설명하며 “대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현장에 섰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정과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알리고, 청년이 직접 정치 현안을 판단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대학별 지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청년 조직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학생위원회는 이번 충남대 활동을 시작으로 대전 지역 17개 대학을 순회 방문하며 대학생위원 확보와 조직 확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은 오프라인 모집과 더불어 SNS 기반 홍보, 청년 간담회, 대학별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당원 참여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당은 이번 대학가 순회 활동이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정당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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