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1월 28일 (재)등대장학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 지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재)등대장학회 관계자,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대전 등대장학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최종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등대장학회는 재심 사건 피해자들이 선한 연대의 뜻을 모아 설립한 재단으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범죄 피해자와 그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해왔다.
장동익 이사장은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장학금이 미래를 향한 꿈과 도전을 이어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가능성을 응원했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만식 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속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센터는 상담과 교육, 취업 연계, 자립 지원, 건강 증진 등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서구·유성구 꿈드림센터는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특화사업으로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꿈키움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을 통해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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