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28일 구즉신협으로부터 김치 1,004kg을 기탁받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유성구는 이번에 전달된 김치를 식재료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과 유성구노인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는 셈이다.
구즉신협 홍성봉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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