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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30회 ‘맞춤형 취업 멘토링’ 운영…재학생 350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재학생의 구직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집중 운영하며 실질적 취업 지원에 나섰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재학생 대상 ‘2025 진로·구직 준비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3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했음에도 실제 구직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 학생, 준비 수준이 낮아 실행까지 이어지지 못한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취업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들의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탐색·설계·준비·실행 단계로 세분화해 유형별 지도 체계를 구축했다.

멘토링 내용은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직무 분석 등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상태를 세밀하게 진단해 각자에게 적합한 전략을 직접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나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바로 제시해 준다"는 점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했다.

윤인선 대학일자리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별 준비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 전략을 제공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직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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