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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어린이 체험전 ‘대전 ㅁㅎㅇㅅ’ 개최…무형유산 21종 오감 체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대전 무형유산 21종목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 ‘대전 ㅁㅎㅇㅅ: 사라지지 않은 보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대전의 무형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기능과 예능 종목을 윷놀이 방식으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부터 전통 악기 연주, 전통춤 동작 따라하기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활동이 마련됐다.

전시는 ▲던져라 윷! 대전 보물을 찾아라 ▲노래가 품은 이야기 ▲소리를 담은 우리 악기 ▲몸으로 느끼는 우리 춤 등 네 개 테마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듣고,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무형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연말과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무형유산을 친숙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하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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