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중구협의회 제22기 출범식을 열고 64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통일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본격 나선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중구협의회 제22기 출범식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진 중구협의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김병순 대전부의장, 5개 구 협의회장 및 간사, 자문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구성 현황과 민주평통 활동 방향이 공유됐으며, 협의회 임원 인준과 올해 운영 방향, 사업계획 등이 의결됐다.
대전 중구 민주평통 제22기 협의회는 총 6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대통령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한 통일 활동과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영진 협의회장은 “제22기 중구협의회는 남북의 평화적 공존을 위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활동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 중구 민주평통 출범을 축하하며 주민 중심의 통일 정책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도록 중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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