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2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해단식’을 열고 488명의 어르신과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해단식에 김제선 중구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 오경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올해 488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익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 일자리 활동을 운영해 왔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우수 어르신 13명에게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상, 대전상인연합회장상, 대전시노인복지관장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 후기를 발표하며 변화된 일상과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영준(가명) 어르신은 “활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대전을 더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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