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2025 하반기 학과별 진로 멘토링’ 성료…1,560명 참여해 취업 동기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명확한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 동기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 하반기 학과별 진로 멘토링’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각 학과와 협력해 최근 입사한 동문 선배들을 초청하는 실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은 학과별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취업에 성공한 현직 선배들이 재학생들에게 기업 직무 정보, 채용 과정, 대학생활 경험, 취업 준비 전략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 고민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한밭대는 9월 건축학과를 시작으로 18개 학과에서 총 51회의 멘토링 특강을 진행했고, 대기업·중견기업·연구기관·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취업 선배 45명이 참여했다.

총 1,56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진로·취업 정보를 얻으며 현장감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국립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송은경 팀장은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학과와 동문 선배들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현직 선배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 채널을 확대해 진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학과별 진로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내년에도 학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