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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전액 무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주민 건강을 상시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전면 개보수해 재활운동실과 체력측정실, 건강상담실, 다목적교육실, 주민참여실 등을 갖춘 지역 건강관리 거점을 구축했으며 주민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새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 운동부하 검사를 포함한 체성분 분석, 만성질환 예방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중구 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사와 상담을 한 공간에서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중구는 무상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동·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체계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수명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중구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상담과 프로그램 문의는 센터 대표번호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중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민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예방 중심 건강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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