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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노인 일자리 5,632명 모집…12월 1일 접수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3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력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 3,71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335명, 공동체사업단 428명, 취업지원 150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공익형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정비나 안전 지원 등 일상 기반 활동이 중심이며 역량활용형은 경력을 살린 전문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은 지역 기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지원 유형은 기업 연계형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나눔복지재단,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 10곳에서 운영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각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소득 수준과 세대 구성, 활동 역량 등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중구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일자리 확대가 지역 복지 안정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으며 사업 유형별 세분화와 민간기관 참여로 어르신에게 보다 현실적인 선택 폭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르신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활동기간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 노인장애인과, 중구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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