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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원도심서 교통안전 캠페인…주민과 함께 ‘기분 좋은 동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원도심 일원에서 중부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참여형 소통 행정인 기분 좋은 동행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중구가 목표로 내세운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구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선 구청장과 중부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원도심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중구는 최근 원도심 교통량 증가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확대에 따라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중구와 모범운전자회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모 착용과 보행자 보호 의무 등을 안내하고 불법 주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강조하며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다.

중부모범운전자회는 지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중구와 협력해 온 활동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는 원도심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해 사고 위험 요인이 많은 만큼 주민 중심 예방 활동이 교통안전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원도심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는 주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해결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원도심 중심 생활권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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