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28일 HM홍명으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사무용 가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가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대덕구는 기업의 참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지영 HM홍명 대표는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M홍명은 1988년 설립된 가구 제조 기업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가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대덕구는 기업의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HM홍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덕구도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기업·민간단체와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역 중심 복지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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