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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체 “내 회사 앞 눈치우기” 앞장

대전시, 기업체 “내 회사 앞 눈치우기”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기업관련 단체(협회) 등과 협력을 통해 ‘내 회사 앞 눈치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겨울 기상전망은 주기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잦은 폭설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대전시에서는 최신 제설장비 확충과 친환경제설제 4,429톤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하고, 시와 자치구 그리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구간별 책임 분담하여 기동반을 편성 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면도로, 상가 또는 기업체 앞 보도 등 시민 통행이 많은 부분까지 완벽하게 제설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확산 ․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기업체 참여 확대를 위하여 기업지원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내 집 앞, 눈 회사 앞 눈치우기를 안내하고 산업단지 및 벤처협회 등을 직접 방문하고 홍보 팸플릿 배부와 참여 확대를 유도하면서, 자치구 및 산하기관 등의 기업현장 방문제 실시와 병행하여 지속적인 기업체 참여를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산업단지 등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제설장비를 확보 및 내 회사 주변 눈치우기를 통해 범 시민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근로자 보행 안전과 원자재 등 수송 차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창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눈치우기 뿐만이 아니라 기업체들도 지역사회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시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대전의 사회적 자본 확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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