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1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구는 11월 ‘아동학대 공공 대응 체계’ 우수상에 이어 다시 최고상을 받으며 아동보호 분야 전국 1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 역량 강화, 지역 기반 보호 서비스 운영,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종합 분석해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5곳을 선정했다.
중구는 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 체계 강화, 위기 아동 발굴 시스템 구축, 민관 협력 기반 보호망 확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그동안 위기 아동을 조기에 파악해 지원하는 선제적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단위 인식 개선 사업과 보호 안전망 확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민간기관과 협력한 통합 보호체계 운영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 최고점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상 수상은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중구가 지속적으로 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아동 학대 예방과 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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