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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유성구의회 의원, 저연차 공무원 적응 지원 조례안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이명숙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1일 열린 제282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전 유성구는 최근 초임·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부적응과 조기 이직이 늘면서 인력 공백과 업무 과부하 문제가 반복돼 공직 안정성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실태조사 실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심리 상담 등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험 등 복지 지원,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유성구는 해당 조례가 시행되면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사회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숙 의원은 2일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유성구 소속 공무원 대상으로 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을 추가로 발의할 예정이다. 두 건의 조례는 의회와 집행부 공무원 모두를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명숙 의원은 초임 공무원 이탈 증가가 구정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며 두 조례가 공직 초입부 직원의 조기 이탈을 막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유도해 유성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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